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2018년/2월 (문단 편집) === 2월 18일 === *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스피드 스케이팅)|이상화]]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 선수를 '영원한 빙상의 여왕'이라 칭하며 이 선수의 노고와 성과에 찬사를 보냈다. 그 밖에도 메달을 따지 못한 다른 선수들도 하나하나 호명하며 모두 잘해주었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또 여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정]] 선수와 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딴 [[서이라]] 선수에게 공식 축전을 보냈다.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80218030000001&input=1196m|*]][[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798633|*]] * [[문재인]] 대통령이 핵심 공약 중 하나였던 '[[정부서울청사]]로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청와대]] 일부 공원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하여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 전 청장은 지난 대선 때 '광화문 대통령 공약기획위원회'의 총괄위원장을 맡아 이 관련 공약을 총괄 기획한 인물로, 유 전 청장의 자문위원 임명은 이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http://v.media.daum.net/v/20180218162505605?rcmd=rn|*]] * [[국군기무사령부]]의 일선 부대장에 처음으로 현역 군인이 아닌 [[대한민국 군무원]]이 임명됐다. 기무사는 최근 단행한 일선 부대장 인사에서 현역 대령급 직위인 [[국군기무학교장]]과 방위사업청 지원 부대장에 2급 군무원을 임명했다. 보수적인 군 내부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기무사의 문민화를 통해 국방개혁을 더욱 강하게 추진하겠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기무사 일선 부대장에 군무원이 임명된 것은 1948년 부대 창설(조선경비대 정보처 특별조사과) 이래 처음이어서 군 내부에서도 큰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81&aid=0002893888|*]] * 현지 시간 18일 [[미국]] [[미합중국 상무부|상무부]]가 발표한 '무역확장법 232조' [[2018년 미국 대한무역 수입규제 논란|철강 조사에서 53%의 높은 관세를 부과할 대상으로 지목한 12개 국가에 '''한국이 포함''']]되었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과도한 철강 수입으로 인한 미국 철강산업의 쇠퇴가 "미국 경제의 약화를 초래해 국가 안보를 손상할 위협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그동안 정부는 한국이 미국의 동맹이기 때문에 한국산 철강이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정부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국기술센터에서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소집하였다.[[캐나다]]나 [[일본]]처럼 미국에 상당량에 철강을 수출하는 일부 우방국이 제외 된 것을 두고, 한국 철강업체가 중국산 강판을 강관으로 가공해 미국에 덤핑한다고 주장한 점이 상무부의 결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990004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